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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러셨어요 ...........
눈물이 흐른다... 머리가 텅빈것처럼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는다... 그동안 잘 버티었는데..... 너무 허무하게 가버리다니... 믿어지질 않는다.. . . . . . . . 그리고..............유시민 ...........좀 더 강해졌으면 해... 오늘을 잊지말자...이제 남은건 당신뿐이야...
2009.05.23 -
삼월십팔일오후열시오십구분오십삼초
휴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2009.03.18 -
Desire
cupidity Carnal appetite egoism craving . . . . . . . 끝없는 무한반복 . . . . . 탐욕스러운 놈
2009.03.01 -
지금은 점검 중
나.......................지금...............잘 하고 있는거지?!
2008.11.16 -
내 마음의 하늘색
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감정의 기복들 당신의 하늘은 무슨 색인가?
2008.09.04 -
내이름은 호랑이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?
내이름은 호랑이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?
2008.08.30